이번 비교에서는 SCHD가 현재 분배수익률과 2025년 주당 분배금 증가율에서 앞섰습니다. DGRO는 종목 수가 많고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이 낮았습니다. 배당 재투자 총수익률은 비교 기간에 따라 승자가 달랐습니다.
두 ETF 모두 분기마다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지급액은 분기별로 달라집니다.
DGRO vs SCHD 한눈에 비교
| 항목 | DGRO | SCHD |
|---|---|---|
| 정식 명칭 | iShares Core Dividend Growth ETF |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 운용사 | BlackRock / iShares | Schwab Asset Management |
| 설정일 | 2014-06-10 | 2011-10-20 |
| 추종 지수 | Morningstar US Dividend Growth Index |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
| 총보수 · 연 | 0.08% | 0.06% |
| 보유 종목 수 | 389 | 102 |
| 분배 주기 | 분기 · 금액 변동 | 분기 · 금액 변동 |
|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 | 1.87%2026-08-31 | 3.00%2026-08-31 |
| 30일 SEC 수익률 | 1.95%2026-08-31 | 3.33%2026-09-24 |
출처: iShares DGRO, Schwab SCHD. SEC 수익률은 최근 30일의 순투자소득을 표준화해 연율화한 지표로, 실제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과 다릅니다. 위 SEC 수익률은 기준일도 서로 달라 직접적인 우열 비교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배당률: 같은 1천만 원에서 나오는 현금흐름
2026년 8월 말 공시 분배수익률을 1천만 원에 적용하면, SCHD의 세전 연간 현금흐름이 DGRO보다 113,000원 많습니다. 곧 분배금을 쓸 계획이라면 체감할 만한 차이입니다.
2026-08-31 · 운용사 공시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
초기 배당률이 높다고 미래 배당 성장도 빠른 것은 아닙니다. 두 막대는 모두 0에서 시작합니다.
- 투자금·통화
- 각각 10,000,000원 · 원화 예시
- 계산 방법
- 투자금 ×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
- 세금·환율
- 세전 · 매수·수령 환율 동일 가정
- 한계
- 실제 주식 수·환전 비용·분배금 변동 미반영
이 원화 예시는 영어판의 달러 투자금을 환산한 값이 아닙니다. 실제 수령액은 주식 수와 매수가, 세금·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분기별 지급액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분배수익률은 주가가 내려가도 높아집니다. 그래서 배당률을 볼 때는 지급액의 변화도 확인합니다.
지수의 종목 선정 방식도 배당률에 영향을 줍니다
| 단계 | DGRO 지수 | SCHD 지수 |
|---|---|---|
| 기본 조건 | REIT 제외. 현재 배당 지급과 5년 연속 연간 배당 증가 | REIT 제외. 10년 연속 배당 지급(매년 증가 조건은 아님), 유동 시가총액 5억 달러·3개월 평균 일일 거래대금 200만 달러 이상 |
| 배당률·재무 선별 | 배당수익률 상위 10% 제외.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 양수, 예상 배당성향 75% 미만 | 특별배당을 제외한 표시연간배당수익률 상위 절반을 먼저 선정 |
| 최종 선정 | 조건을 통과한 종목 편입. 배당 증가 여부는 연율화 표시배당 또는 직전 12개월 합계의 증가로 판정 | 잉여현금흐름/총부채, 자기자본이익률(ROE), 배당수익률, 5년 배당성장률의 순위를 합산해 100종목 선정. 기존 종목은 200위까지 잔류 완충 |
| 편입 비중 | 향후 12개월 예상 총배당액 비례, 회사별 3% 상한 | 유동 시가총액 비례, 종목별 4%·업종별 25% 상한 |
출처: Morningstar 배당성장 지수 방법론(2025년 8월판), S&P Dow Jones 배당 지수 방법론(2026년 8월판). 표의 비중 상한은 지수 조정 시 적용됩니다. Morningstar의 회사별 3% 상한은 2025-12-22부터 적용됐습니다.
선정 방식에서 차이가 뚜렷합니다. SCHD는 배당률 상위 절반을 먼저 추려 약 100개 종목을 고릅니다. DGRO는 배당률 상위 10%를 제외하고 배당 증가 이력이 있는 종목을 더 넓게 담습니다. 현재 배당률 격차를 읽을 때 이 차이가 좋은 출발점입니다.
배당성장률: ETF의 연간 주당 분배금은 얼마나 늘었나
배당성장률을 비교할 때는 내 계좌의 총 배당금보다 주식분할을 조정한 연간 주당 분배금을 봅니다. 추가 매수나 배당 재투자로 주식 수가 늘어난 효과를 제외해야 ETF 자체의 분배금 변화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 = 100 · 연간 주당 분배금 · 주식분할 조정 · 재투자 제외 · 세로축 0~300
이 지수는 배당률·계좌 평가액·동일 투자금의 수령액이 아닙니다. 연도를 선택하면 해당 지수와 연간 주당 달러 지급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DGRO | SCHD |
|---|---|---|
| 2015년 합계 | 0.64729 USD | 0.38220 USD |
| 2016년 합계 | 0.65659 USD | 0.41933 USD |
| 2017년 합계 | 0.70547 USD | 0.44857 USD |
| 2018년 합계 | 0.81030 USD | 0.47977 USD |
| 2019년 합계 | 0.93062 USD | 0.57473 USD |
| 2020년 합계 | 1.02880 USD | 0.67613 USD |
| 2021년 합계 | 1.07176 USD | 0.74967 USD |
| 2022년 합계 | 1.16794 USD | 0.85383 USD |
| 2023년 합계 | 1.31595 USD | 0.88600 USD |
| 2024년 합계 | 1.38509 USD | 0.99437 USD |
| 2025년 합계 | 1.45064 USD | 1.04760 USD |
| 2024→2025 증가율 | 4.73% | 5.35% |
| 2022→2025 3년 CAGR | 7.49% | 7.06% |
| 2020→2025 5년 CAGR | 7.11% | 9.15% |
| 2015→2025 10년 CAGR | 8.40% | 10.61% |
지급일 기준으로 연간 주당 분배금을 합산했습니다. DGRO는 iShares 공식 Total Distribution 이력, SCHD는 Schwab 공식 지급 이력과 운용사 작성 2015~2016년 지급 자료(제3자 호스팅 사본)를 사용했습니다. SCHD의 2024년 10월 분할 전 지급액은 3대1 분할에 맞춰 조정했습니다.
2024년에서 2025년으로 넘어갈 때는 SCHD의 주당 지급액이 더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3년 CAGR은 DGRO가, 5년과 10년 CAGR은 SCHD가 앞섭니다. 같은 ETF라도 어느 기간을 보느냐에 따라 배당성장률 순위가 바뀝니다.
배당성장률·주식분할 계산 기준
모든 기간은 2025년에 끝납니다. 1년 증가율은 2025년 합계와 2024년 합계를 비교했습니다. CAGR은 시작연도와 2025년의 주당 분배금 합계로 구한 연평균 복리 증가율입니다. DGRO의 설정 첫해인 2014년과 완료되지 않은 2026년은 연간 비교에서 제외했습니다. 2015년 DGRO의 추가 지급을 포함했고, SCHD의 2024년 9월 이전 지급액만 분할에 맞춰 3으로 나눴습니다. 표시용 합계는 소수 다섯째 자리, 성장률은 반올림 전 합계로 계산해 소수 둘째 자리까지 표시합니다.
ETF의 주당 분배금은 편입 기업의 배당뿐 아니라 종목 교체, 비중과 지급 시점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수익률: 배당 재투자 포함 연평균 총수익률 비교
총수익률에는 주가 변화와 분배금 재투자가 모두 들어갑니다. 아래 3·5·10년 수치는 2026년 6월 30일을 끝으로 한 연평균 복리 수익률입니다.
2026-06-30 · NAV 연환산 총수익률 · USD · 분배금 재투자
최근 1년 수익률
2025-06-30 → 2026-06-30
최근 3년 연평균 수익률
2023-06-30 → 2026-06-30
최근 5년 연평균 수익률
2021-06-30 → 2026-06-30
최근 10년 연평균 수익률
2016-06-30 → 2026-06-30
1년 값은 해당 12개월의 수익률입니다. 3·5·10년 값은 각 기간을 1년 단위 복리로 환산한 연평균 수익률(CAGR)이며, 기간 전체 누적 수익률이나 특정 달력연도의 수익률이 아닙니다. 총수익률에는 가격 변화와 분배금 재투자가 함께 반영됩니다.
| 기간 | DGRO | SCHD |
|---|---|---|
| 최근 1년 수익률 | 21.00% | 24.08% |
| 최근 3년 연평균 수익률 | 16.38% | 13.52% |
| 최근 5년 연평균 수익률 | 11.02% | 8.51% |
| 최근 10년 연평균 수익률 | 13.38% | 12.37% |
출처: 위 iShares·Schwab 상품 페이지의 분기말 성과표. 운용비용 반영, 개인별 세금·거래비용 및 원화 환율 효과 미반영. 1년을 넘는 기간은 연평균 복리 수익률이며 기간 전체 누적 수익률이 아닙니다.
최근 1년은 SCHD, 3·5·10년은 DGRO가 앞섰습니다. 분배금을 생활비로 인출했다면 재투자를 가정한 이 표와 계좌 수익률은 달라집니다.
분산과 현금흐름 중 무엇을 우선할까
두 ETF의 종목 수 차이가 실제 비중에도 나타나는지 보유 내역을 봤습니다.
| 지표 | DGRO | SCHD |
|---|---|---|
| 보유 주식 종목 수 | 389 | 98 |
| 상위 10개 종목 비중 합계 | 27.28% | 41.47% |
| 최대 개별종목 | Apple 3.16% | Qualcomm 4.80% |
| 최대 섹터 | 금융 Financials · 19.93% | 필수소비재 Consumer Staples · 19.95% |
보유 종목 자료와 비교 기준
출처: iShares DGRO 보유 내역 CSV, Schwab SCHD 보유 내역 CSV. DGRO는 주식 시장가치 합계, SCHD는 주식 공시 비중 합계를 각각 100%로 다시 맞췄습니다. 현금·머니마켓·선물은 제외하고, 복수 주식 클래스는 합치지 않고 별도 종목으로 셌습니다. 공통 종목은 두 주식 목록의 종목코드 교집합입니다. 두 운용사의 GICS 기준 섹터 분류로 비교했습니다. 앞 표의 SCHD 보유 항목 102개에는 주식 98개 외에 현금·머니마켓 2개와 선물 2개가 포함됩니다.
DGRO는 종목 수가 많고 상위 10개 종목에 쏠린 비중은 낮았습니다. 최대 섹터 비중은 두 ETF 모두 약 20%로 비슷합니다. 같은 날짜의 주식 보유 내역에는 종목코드 기준 32개 공통 종목도 있습니다. 두 ETF를 함께 사면 이 종목은 중복 보유하게 됩니다.
당장 받는 분배금은 SCHD가 더 컸습니다. 2025년 주당 분배금도 SCHD가 더 빨리 늘었지만, 3년 배당성장률은 DGRO가 앞섰습니다. DGRO는 상위 종목 집중도가 낮았고, 같은 종료일의 3·5·10년 배당 재투자 총수익률도 높았습니다.
오래 보유할 배당 투자를 고른다면
지금 받을 배당이 중요하다면 SCHD, 더 넓게 배당 기업을 담고 싶다면 DGRO에 먼저 눈이 갑니다. 저는 자산을 계속 키우려면 투자해야 하고, 배당률과 성장 결과를 함께 보고 상품을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기간과 배당 재투자 설정을 바꿔 보세요. 같은 기간의 수익률과 하락 폭을 종목 구성과 함께 확인하면, 오래 보유할 상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DGRO·SCHD 백테스트로 비교하기
내 투자금과 배당 성장 가정으로 계산하기
배당 재투자 계산기에서 초기 배당률과 배당성장률을 각각 바꾸면 내 투자금 기준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배당 재투자 계산기 열기이 글은 필자의 투자 의견과 과거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배당금과 투자 자산의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