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배당과, 미래를 위해 쌓는 배당
배당을 생활비로 사용하면 지금의 현금흐름에 도움이 됩니다. 당장 쓰지 않아도 되는 배당을 다시 투자하면 다음 배당을 받을 투자 기반을 늘릴 수 있습니다. 자산을 쌓는 시기와 생활비를 꺼내 쓰는 시기에 따라 같은 배당을 활용하는 목적도 달라집니다.
초기 투자금 100,000,000원·연 배당수익률 4%·배당 성장률 0%·10년을 가정합니다. 주가가 일정하고 세금·수수료가 없다는 단순 비교이며, 배당은 매년 말 재투자합니다.
배당을 매년 받아 전액 소비한다면
- 10년 뒤 투자자산
- 100,000,000원
- 매년 사용하는 배당
- 4,000,000원
- 10년간 소비한 배당 누계
- 40,000,000원
배당을 매년 말 전액 재투자한다면
- 10년 뒤 투자자산
- 148,024,428원
- 재투자한 배당 누계
- 48,024,428원
- 10년 차에 발생한 연 배당
- 5,693,247원
소비한 배당도 실제로 누린 가치입니다. 두 선택은 지금 사용할 돈과 미래에 남길 투자자산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재투자한 배당 누계는 최종 투자자산에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두 금액을 다시 더하면 중복 계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