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을 연 4% 예금에 넣어도 세후로는 월 846,000원 수준입니다. 생활비 100만원을 채우려면 약 5,461만원이 더 필요합니다.
금리는 비교용 가정이며 현재 판매 상품이나 미래 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후는 15.4% 원천징수 후 기준입니다. 종합과세 등으로 최종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스크롤해 세전·세후 금액과 전체 금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정 연 금리 | 세전 월 100만원 목표 | 세후 월 100만원 목표 (15.4%) |
|---|---|---|
| 2% | 600,000,000 | 709,219,859 |
| 3% | 400,000,000 | 472,813,239 |
| 4% | 300,000,000 | 354,609,930 |
| 5% | 240,000,000 | 283,687,944 |
월 이자 100만원 받으려면 예금 얼마가 필요할까?
연 4%에서 필요한 원금은 약 3억 5,461만원입니다. 세금을 떼기 전이라면 3억원으로 충분하지만, 매달 쓸 돈 100만원이 목표라면 세금까지 감당할 원금이 필요합니다.
표는 이자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한 15.4%를 뺀 금액입니다. 비과세 혜택이 실제로 적용되는 예금이라면 세전 열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가입 자격과 한도는 상품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청 원천징수 안내
이미 가진 돈으로 받을 이자가 궁금하다면 1억 예금하면 한 달 이자 얼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 50만·100만·200만원을 받으려면?
이자로 생활비 전부를 마련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달 50만원만 보태려는 경우와 200만원을 모두 충당하려는 경우를 비교해 보세요.
| 목표 월 세후 이자 | 연 2% | 연 3% | 연 4% | 연 5% |
|---|---|---|---|---|
| 500,000 | 354,609,930 | 236,406,620 | 177,304,965 | 141,843,972 |
| 1,000,000 | 709,219,859 | 472,813,239 | 354,609,930 | 283,687,944 |
| 2,000,000 | 1,418,439,717 | 945,626,478 | 709,219,859 | 567,375,887 |
월 200만원은 필요 원금만 두 배로 늘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15.4%를 빼고 이 금액을 받으려면 연 세전 이자가 약 2,837만원이어야 합니다. 이 예금만으로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인 연 2,000만원을 넘습니다. 표의 금액에서 최종 세금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월 100만원 목표의 연 세전 이자는 약 1,418만원이므로 다른 이자·배당이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금리가 1%p 떨어지면 얼마가 더 필요할까?
약 3억 5,461만원을 모아 월 100만원을 맞췄더라도, 만기 후 금리가 4%에서 3%로 내려가면 월 환산 이자는 75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줄어든 25만원을 예금 이자로 다시 채우려면 약 1억 1,820만원이 더 필요합니다.
재가입 금리가 2%라면 같은 원금에서 나오는 돈은 월 50만원 수준입니다. 생활비 100만원을 유지하려면 원금이 처음의 두 배가 되어야 합니다. 아래 표는 모두 4%일 때와 비교한 금액입니다.
| 재가입 연 금리 | 월 100만원 필요 원금 | 추가 원금 (4% 대비) | 기존 원금의 월 환산액 | 월 감소액 (4% 대비) |
|---|---|---|---|---|
| 4% | 354,609,930 | 0 | 1,000,000 | 0 |
| 3% | 472,813,239 | 118,203,309 | 750,000 | 250,000 |
| 2% | 709,219,859 | 354,609,929 | 500,000 | 500,000 |
필요 원금은 4% → 3%에서 약 33.3%, 3% → 2%에서 다시 50% 늘어납니다. 같은 1%p 하락도 금리가 낮을수록 더 큰 목돈을 요구합니다. 기존 고정금리 예금의 약정 이자가 바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이 차이가 생활비에 반영되는 시점은 만기 후 낮은 금리로 재가입할 때입니다.
매달 이자 100만원이 실제로 입금될까?
연간 이자가 1,200만원이어도 매달 100만원씩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월이자 지급식은 약정한 지급일에 이자를 받지만, 만기일시 지급식은 만기에 한꺼번에 받습니다.
월이자 지급식도 상품별 적용금리, 실제 일수, 지급일과 세금 절사 방식 때문에 월별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지급식과 만기 지급식의 금리가 같다고 가정하지 말고 상품설명서를 비교하세요. 중도해지 때는 낮은 해지이율과 이미 받은 이자의 정산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만기에 이자를 받는 예금이라면 첫 1년의 생활비를 어디서 꺼낼지도 정해야 합니다. 그동안 쓸 돈까지 예금에 묶어 두면 이자를 받기 전에 해지해야 할 수 있습니다.
큰돈을 한 은행에 넣어도 괜찮을까?
보호대상 예금의 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억원입니다. 같은 은행의 계좌나 지점만 나누면 보호한도는 늘지 않습니다. 소정의 이자는 약정이자와 예금보험공사 결정이자 중 적은 금액입니다. 예금보험공사 보호한도 · 금융위원회 보호한도 FAQ
약 3억 5,461만원을 예치할 때 한 회사에 모두 넣으면 한도를 넘는 부분은 보호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4개 금융회사에 약 8,865만원씩 나누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 회사의 기존 잔액과 이자 여유분, 상품의 보호대상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별 금리가 다르면 이자 합계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이자만으로 생활하는 전략의 현실적인 한계
원금을 유지해도 구매력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가가 연 2% 오른다는 가정이면 지금의 월 100만원 생활비는 10년 뒤 약 122만원이 됩니다. 이는 물가 전망이 아닌 예시입니다. 이자를 전부 쓰는 계획에는 생활비 증가에 대응할 여유가 없습니다.
비과세·분리과세 대상을 제외한 연간 이자·배당소득 합계가 2,000만원을 초과하면 일반적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검토해야 합니다. 은행을 나눠도 개인의 금융소득은 합산합니다. 표의 15.4%는 최종 세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국세청 금융소득 과세 안내
필요한 돈을 모았는지만큼 중요한 것은 다음 만기에도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느냐입니다. 지금 가입할 금리와 함께 1%p 낮은 금리에서도 월 생활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비교해 보세요.
목표금액과 금리를 바꿔 직접 계산하기
가입하려는 예금의 금리로 월 생활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목표 월배당 계산기에서는 원하는 월 수입에 필요한 자산 규모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목표 월배당 계산기는 세전 기준입니다. 세후 목표를 비교할 때는 아래 입력 안내를 참고하세요. 배당은 예금처럼 지급액이나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목표금액·수익률로 필요 원금 계산하기예금 계산기에서는 맡길 금액과 금리·기간을 바꿔 세후 이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금 세후 이자 확인하기목표 월배당 계산기로 세후 목표를 비교하는 방법
세후 월 100만원을 일반과세 15.4% 기준으로 비교하려면 세전 월 목표 1,182,034원과 연 수익률 4%를 입력하세요. 세후 목표 1,000,000원을 0.846으로 나누고 원 단위로 올린 입력값입니다. 필요 자산은 354,610,200원으로, 표보다 270원 많습니다. 월 목표를 원 단위로 올린 차이입니다.
이 비교에서는 ‘필요 자산’ 결과를 사용합니다. 하단 투자계획의 총수익률·재투자 가정은 예금 수익 전망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추가 세금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 100만원을 쓰면 예금 원금은 그대로 남나요?
받은 이자만 쓰고 예금 원금을 인출하지 않으면 원금은 남습니다. 다만 만기 후 금리가 낮아지면 같은 원금으로 받을 이자가 줄어듭니다. 이자 부족분을 원금에서 꺼내 쓰면 이후 이자도 더 줄어듭니다.
만기일시 지급식 예금으로 매달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나요?
이자를 받기 전까지 쓸 생활비가 따로 있어야 합니다. 만기에 받은 이자를 다음 기간의 생활비로 나눠 쓰는 계획도 가능하지만, 지급일까지 필요한 현금을 먼저 확보해야 합니다.
예금을 여러 은행에 나누면 세금도 줄어드나요?
은행을 나누면 예금자보호 한도를 관리할 수 있지만, 개인의 금융소득은 합산합니다. 계좌를 나누는 것만으로 종합과세 대상 소득이 줄지는 않습니다.
예금 이자와 월배당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도 되나요?
목표 월 수입에 필요한 자산 규모는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당은 줄거나 중단될 수 있고 주가도 변합니다. 필요한 자산이 적게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예금과 같은 안정성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상세 계산 조건과 자료 기준
2026-10-09 확인. 원화 기준, 12개월 단리와 일반과세 15.4%(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적용했습니다. 연 2%·3%·4%·5%는 비교용 가정입니다. 필요 원금은 목표 월 세후 이자 × 12 ÷ [연 금리 × (1 − 세율)]로 계산하고 원 단위로 올렸습니다. 월 환산액은 연간 세후 이자를 12로 나눈 값입니다. 이자를 생활비로 쓰는 조건이므로 복리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방세법 특별징수 규정
2026-09-30 발표된 한국은행의 2026년 8월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21%입니다. 이는 집계 통계이며 특정 정기예금의 가입 가능 금리나 월 지급식 금리가 아닙니다. 표의 금리를 현재 상품금리로 읽지 마세요. 한국은행 원자료
실제 상품의 일수·지급일·세금 절사, 종합과세 추가 세액은 표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원금과 실제 지급액은 상품 조건과 개인의 과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금융·세무 자문이 아닌 계산 예시입니다. 실제 금리·지급액과 개인 과세 조건은 상품설명서 및 관련 제도로 확인하세요. 면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