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 기업에 투자하며 오래 유지할 단순한 구조를 원한다면, 저는 VOO를 선호합니다. 이미 약 500개 기업에 분산하면서 투자할 범위를 분명하게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S&P500에 들어오지 않은 기업까지 함께 보유하고 싶다면 VTI가 더 잘 맞습니다.
두 ETF의 차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숫자는 세 가지입니다.
- VTI 투자금 100원 중 약 88원은 VOO에도 있는 주식에 들어갔습니다. 나머지 약 12원이 추가 종목의 몫입니다.
- 약 16년간 1억원을 투자한 결과는 VTI 약 8.84억원, VOO 약 9.27억원이었습니다. 배당을 다시 투자하고 환율을 고정한 비교입니다.
- 종목이 더 많은 VTI도 큰 하락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같은 기간 최대 낙폭은 VTI 약 35%, VOO 약 34%였습니다.
보유 비중은 2026-06-30 기준, 성과는 2010-09-09~2026-09-08의 동일 기간입니다. 과거 결과가 앞으로의 우위를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VTI vs VOO 핵심 비교표
| 항목 | VTI | VOO |
|---|---|---|
| 운용사 | Vanguard | Vanguard |
| 추종지수 | Morningstar US Total Market Index 이전 명칭 CRSP US Total Market Index | S&P 500 |
| 연 보수 | 0.03% | 0.03% |
| 보유 종목 수 | 3,507 | 505 |
| ETF 운용자산(AUM) | 6,901억 달러 | 10,488억 달러 |
| 최근 12개월 현금 분배율 | 1.04% | 1.05% |
| 분배 주기 | 분기·금액 변동 | 분기·금액 변동 |
출처: Vanguard VTI · Vanguard VOO. AUM은 ETF에 들어 있는 자산의 규모입니다.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지난 1년간 받은 현금 분배금을 주가로 나눈 값이며, 앞으로 받을 배당률을 약속하는 숫자는 아닙니다.
두 ETF는 운용사와 보수가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어디까지 투자하느냐입니다. VTI 지수의 현재 이름은 Morningstar US Total Market Index이며, 이전 이름인 CRSP US Total Market Index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두 ETF의 실제 겹치는 비중과 상위 종목 비교
2026-06-30 전체 보유 자료를 비교한 비중 가중 겹침은 88.28%였습니다. 같은 주식에 같은 비중으로 투자하면 겹침은 100%가 됩니다. 두 ETF는 종목 목록뿐 아니라 돈이 배분된 비중도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 보유 증권 | VTI | VOO |
|---|---|---|
| NVIDIA Corp | 6.37% | 7.53% |
| Apple Inc | 5.88% | 6.61% |
| Microsoft Corp | 3.84% | 4.31% |
| Amazon.com Inc | 3.20% | 3.63% |
| Alphabet Inc · Class A | 2.90% | 3.26% |
| Broadcom Inc | 2.48% | 2.78% |
| Alphabet Inc · Class C | 2.29% | 2.60% |
| Micron Technology Inc | 1.80% | 2.02% |
| Meta Platforms Inc | 1.71% | 1.92% |
| Tesla Inc | 1.64% | 1.84% |
| 각 ETF 상위 10개 합계 | 32.11% | 36.49% |
상위 10개 주식은 두 ETF에서 같았고, 합계 비중은 VTI 약 32%, VOO 약 36%였습니다. VTI는 주요 대형주에 들어가는 돈을 조금 줄이고, 그 돈으로 나머지 기업을 더 담는 구조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알파벳처럼 주식 종류가 둘인 기업은 표에 두 번 나오므로 기업 전체 비중을 볼 때는 합쳐 읽습니다.
VTI는 정말 VOO보다 훨씬 더 분산돼 있을까?
종목 수는 훨씬 많지만, 투자금이 모든 종목에 똑같이 나뉘지는 않습니다. 두 ETF 모두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더 많은 돈을 배분합니다. 이것을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라고 합니다. 작은 기업이 하나 추가돼도 애플이나 엔비디아와 같은 금액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VTI 주식 투자금 중 VOO와 공통으로 보유한 종목의 비중은 88.29%, VTI에만 있는 종목의 비중은 11.71%였습니다. 앞서 말한 ‘100원 중 약 88원과 12원’이 이 뜻입니다. 수천 개 종목이 추가돼도 그 종목들이 차지하는 돈의 몫은 훨씬 작습니다.
VTI의 추가 분산은 일부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줍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시장 전체가 떨어질 때는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함께 하락할 수 있습니다. 종목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VTI가 훨씬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VTI에만 있는 중소형주가 실제 수익률에 얼마나 기여했을까?
이 비교 기간에는 VTI보다 VOO의 성과가 좋았습니다. VTI의 연평균 수익률은 VOO보다 0.34%포인트 낮았습니다. 전체시장으로 범위를 넓힌 선택이 이 기간에는 추가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차이를 전부 중소형주 탓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같은 대형주도 두 ETF에서 투자 비중이 다르고, S&P500 밖에는 중소형주뿐 아니라 아직 편입되지 않은 큰 기업도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두 ETF를 선택했을 때의 실제 결과 차이입니다. 중소형주만의 정확한 기여도를 계산하려면 과거의 종목별 비중과 수익률 자료가 더 필요합니다.
추가 종목의 영향은 그 종목에 들어간 돈의 비중에 따라 달라집니다. VTI에만 있는 기업들이 크게 올라도 그 상승률이 VTI 전체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부진하더라도 나머지 대형주의 성과가 함께 반영됩니다.
동일 기간 누적수익률·CAGR·MDD·변동성 비교
아래 표는 두 ETF를 같은 날 사서 같은 날까지 보유한 결과입니다. 총수익률은 주가 상승과 배당 재투자를 모두 포함합니다. 배당을 현금으로 받아 쓰는 투자와는 결과가 다릅니다.
- CAGR(연평균 수익률): 매년 일정한 수익률로 불어났다고 환산한 값입니다. 실제로 해마다 그만큼 오른다는 뜻은 아닙니다.
- MDD(최대 낙폭): 투자 기간에 이전 고점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정도입니다. −35%라면 고점의 자산이 약 65%까지 줄었다는 뜻입니다.
- 변동성: 수익률이 얼마나 크게 흔들렸는지 보여줍니다. 숫자가 클수록 오르내림이 컸습니다.
| 지표 | VTI | VOO |
|---|---|---|
| 배당 제외 누적 가격수익률 | 568.91% | 594.90% |
| 배당 포함 누적 총수익률 | 784.45% | 827.03% |
| 총수익 CAGR·연평균 | 14.60% | 14.94% |
| MDD·최대 낙폭 | −35.00% | −34.01% |
| MDD 고점 → 저점 | 2020-02-19 → 2020-03-23 | 2020-02-19 → 2020-03-23 |
| 일별 수익률 연환산 변동성 | 17.30% | 16.98% |
이 기간에는 VOO가 수익률에서 앞섰고, 최대 낙폭과 변동성도 조금 작았습니다. VTI가 더 많은 종목을 담았지만 하락이 더 작지는 않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두 ETF의 일별 총수익률 상관계수는 0.9956였습니다. 1에 가까울수록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뜻입니다. 두 상품은 매우 비슷하게 움직였지만, 작은 수익률 차이가 오래 쌓이면 최종 금액에는 차이가 생깁니다.
1억원을 장기 투자했다면 최종 평가금액은?
배당을 다시 투자하고 추가 납입 없이 보유한 결과입니다. 각 행은 해당 시작일에 1억원을 새로 투자한 별도 사례입니다.
| 투자 기간 | VTI | VOO |
|---|---|---|
| 약 16년 2010-09-09 → 2026-09-08 | 8.84억원 | 9.27억원 |
| 10년 2016-09-08 → 2026-09-08 | 3.95억원 | 4.14억원 |
| 5년 2021-09-08 → 2026-09-08 | 1.74억원 | 1.82억원 |
가장 긴 기간의 평가액 차이는 약 4,258만원입니다. 연평균 0.34%포인트 차이가 약 16년간 쌓인 결과입니다.
이 금액은 달러 기준 수익률에 원화 1억원을 적용한 환율 고정 예시입니다. 실제 환전 결과와는 다르며, 투자자가 내는 세금과 거래비용은 제외했습니다.
중소형주가 힘을 얻은 때와 대형주 강세기는 달랐을까?
전체 기간의 결과만 보면 VOO가 늘 유리했던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간을 나누면 VTI가 앞선 때도 있었습니다.
| 구간 | VTI | VOO | 차이·%p |
|---|---|---|---|
| 2015-12-31 → 2016-12-30 | 12.83% | 12.17% | 0.65 |
| 2020-03-23 → 2020-12-31 | 76.95% | 70.54% | 6.41 |
| 2022-12-30 → 2025-12-31 | 82.75% | 86.01% | -3.26 |
2016년과 2020년 저점 이후 반등에서는 VTI가, 2023~2025년에는 VOO가 앞섰습니다. 어느 범위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행 안에서 두 ETF를 비교하세요. 구간 길이가 달라 행끼리 수익률 크기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2020년 시작일은 지나고 나서 확인한 저점입니다. 이 표는 일부 사례이며, 모든 대형주·중소형주 강세기를 분류하거나 차이의 원인을 기업 규모만으로 설명한 결과는 아닙니다.
수익률이 거의 비슷하다면 굳이 VTI를 살 이유가 있을까?
VTI의 장점은 미래에 어떤 기업이 시장을 이끌지 미리 고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S&P500에 들어오지 않은 기업도 보유하고, 그 기업들이 잘 나가는 시기의 성과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신 부진한 기업과 중소형주의 추가 위험도 함께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는 개인투자자라면 이미 충분히 분산된 VOO를 선택한 뒤, 꾸준히 투자하고 오래 보유하는 데 집중하는 방식이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제 목적에서는 VTI의 추가 분산이 꼭 필요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를 ‘과분산’으로 느낄 수는 있지만, VTI 자체가 비효율적인 상품이라는 판정은 아닙니다.
선택과 집중은 무조건 종목 수를 줄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이 투자할 범위를 정하고 그 원칙을 유지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복리는 두 ETF 모두에서 작동합니다. VOO도 편입 기업을 바꾸지만, 대형주 중심의 시장이 부진할 때는 VTI에 뒤처질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어떤 성향에 더 맞을까?
| 이런 생각이라면 | 더 잘 맞는 ETF | 감수할 점 |
|---|---|---|
| 미국 대표 기업 중심으로 단순하게 투자하고 싶다 | VOO | 상위 대형주에 돈이 더 집중됨 |
| 대형주 밖의 기업까지 미국시장 전체를 보유하고 싶다 | VTI | 추가 종목의 부진과 변동성도 함께 부담 |
| 이미 둘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 교체보다 현재 투자 원칙부터 점검 | 바꿀 때 생기는 세금·거래비용 |
자주 묻는 질문
VTI와 VOO를 반반 사면 분산 효과가 커지나요?
같은 대형주를 많이 담고 있어 투자 범위가 크게 넓어지지는 않습니다. VTI만 보유할 때보다 S&P500 비중을 높이는 조합에 가깝습니다. 주식시장 전체의 하락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현금이나 주식 이외의 자산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VTI에만 있는 종목은 전부 중소형주인가요?
아닙니다. S&P500은 단순히 규모가 큰 기업 500개를 순서대로 담는 지수가 아닙니다. 거래가 충분히 이뤄지는지, 이익을 내는지 등의 요건이 있어 큰 기업이 밖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VOO가 과거에 앞섰으니 앞으로도 더 좋을까요?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VTI가 앞선 구간도 있었습니다. 과거 수익률만 보고 고르기보다, 대형주 중심 투자와 전체시장 투자 중 어느 쪽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1억원 평가금액에 환율과 세금이 들어 있나요?
둘 다 제외했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두 ETF의 차이를 보기 위한 비교입니다. 실제 투자에서는 환율과 세금 때문에 받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아래 백테스트에서도 통화와 분배금 설정을 바꿔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기준과 자세한 수치 확인
2010-09-09~2026-09-08의 공통 4,023개 거래일을 사용했습니다. 이후 VTI의 5거래일 자료가 없어 비교 종료일을 앞당겼으며, 누락 값을 임의로 채우지 않았습니다.
- 배당 제외 가격수익률: 주식분할을 보정한 종가의 시작·종료 비율로 계산했습니다.
- 총수익률: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조정종가를 사용했습니다. 계산식은 (끝 가격 ÷ 시작 가격 − 1) × 100입니다.
- CAGR: 같은 가격 비율을 경과일수에 따라 연간 수익률로 환산했습니다. 1년은 365.2425일 기준입니다.
- MDD: 이전 고점 대비 가장 큰 일별 하락률입니다. 변동성은 일별 단순수익률의 표본 표준편차 × √252, 상관계수는 같은 날짜 수익률의 Pearson 계수입니다.
- 평가액: 1억원 × 총수익 가격 비율입니다. 추가 납입·인출 없이 소수 지분 투자를 가정했습니다.
전체 기간 누적 총수익률의 VTI−VOO 차이는 -42.58%포인트입니다. VTI의 최종 자산은 VOO보다 4.59% 작았습니다. 앞의 숫자는 원금 대비 수익률 차이, 뒤의 숫자는 VOO 최종 평가액 대비 차이입니다.
기존 아티클 수익·백테스트 위험 계산을 재사용하고 분할·배당 보정의 일별 일관성을 검증했습니다. 금액 계산은 HALF_UP 방식으로 소수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합니다. 화면의 억원 금액·비율은 소수 둘째 자리로, 만원 차이는 정수로 표시했습니다.
펀드 운용비용은 가격에 이미 반영돼 다시 빼지 않았습니다. 투자자 세금·매매수수료·스프레드·환율 변동은 제외했습니다. 이 글의 세전 배당 재투자 지수와 기존 백테스트의 세후 배당락 다음 거래일 재투자 방식은 다릅니다. 실제 배당 지급일에 현금을 받아 매수하는 계좌 결과와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보유 비중 계산 방법과 원문 출처
보유 비중은 2026-06-30 VTI N-PORT와 VOO N-PORT 전체 공시를 사용했습니다. 두 자료의 제출일은 2026-08-28입니다.
증권 식별자로 대조한 공통 보유 증권은 504개입니다. 비중 가중 겹침은 각 공통 증권의 두 ETF 비중 중 작은 값을 더한 값입니다. 공통 종목에 들어간 자금 비중과는 정의가 달라 두 수치가 조금 다릅니다. VOO 자금의 공통 종목 비중은 99.86%였습니다.
양수 평가액의 장기 보유 주식만 골라 각 펀드의 주식 부문을 100%로 환산했습니다. 현금·채권·우선주는 제외했고 주식으로 공시된 권리는 포함했습니다. VTI 3528개, VOO 506개를 사용했으며 다른 주식 종류는 별개로 셌습니다. 날짜와 집계 방식이 달라 상품 페이지의 종목 수와 직접 맞추지 않습니다. 이 비중은 과거 매일의 보유 비중을 복원한 자료가 아닙니다.
별도로 Vanguard의 2026-08-31 규모 분류에서 ‘Large’는 VTI 69.4%, VOO 77.6%, ‘Medium/Large’는 4.3%·4.8%였습니다. 이 분류는 S&P500 편입 여부와 같지 않습니다. 두 상품의 업종 분류도 달라 기술주 비중을 단순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상품 수치는 두 Vanguard advisor 페이지를 2026-10-05 확인했습니다. 표의 AUM은 ETF 클래스만의 자산입니다. 다른 클래스를 포함한 전체 펀드 자산은 VTI 2,343.6십억 USD, VOO 1,757.6십억 USD였습니다. 개인투자자 페이지와 같은 날짜 자산 표시가 달라 두 ETF 모두 advisor 자료로 통일했습니다.
최근 12개월 현금 분배율은 2026-10-02까지 지급된 1주당 분배금 합계(VTI 3.9482 USD, VOO 7.4282 USD)를 같은 날 종가(377.99·707.54 USD)로 나눴습니다. 최근 소득을 별도 방식으로 환산하는 30일 SEC 수익률은 2026-09-30 기준 VTI 1.03%, VOO 1.00%입니다. 두 지표는 계산 기준이 다릅니다.
지수 구성 방식은 CRSP·Morningstar 안내, 명칭 전환·유통 시가총액 기준, S&P U.S. Indices Methodology를 확인했습니다. CRSP는 2026-07-28부터 Morningstar 명칭 전환을 안내합니다. VTI 실제 운용 성과에는 2013년 이전의 다른 벤치마크 시기도 포함됩니다.
내 보유 기간에도 같은 차이가 났을까?
VTI와 VOO의 구성 기업을 살펴본 뒤 시작일·통화·분배금 설정을 바꿔 자산 성장과 하락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VTI·VOO 백테스트 열기필자의 투자 의견과 기준일의 관측 자료입니다. 개별 투자 권유가 아니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