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 약 5.13억 원 (513,023,055원). 누적수익률 413.02%은 2026년 9월 22일 종가 기준의 과거 결과입니다.

투자일 → 평가일
→
투자금
100,000,000원
당시 SPY 종가
SPY 1주당 $217.18
1억 원의 10년 뒤 평가금액
513,023,055원
누적수익률
413.02%
CAGR
17.77%

SPY·QQQ 모두 배당·분배금 재투자 조정종가와 원화 환산 기준입니다. 개인별 세금·매매·환전 비용은 제외합니다. 평가 기준일은 2026년 9월 22일입니다.

1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투자했다면

추가 납입·인출 없이 같은 조정종가 수익배율을 투자금별로 적용했습니다. 소수 단위 투자와 배당 재투자를 가정했습니다. 금액은 원 단위 반올림이고 작은 화면에서는 표를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S&P500 (SPY) · 2016-09-22~2026-09-22 · 원화 기준
투자금평가금액누적수익률CAGR
1,000,000원5,130,231원413.02%17.77%
10,000,000원51,302,305원413.02%17.77%
50,000,000원256,511,527원413.02%17.77%
100,000,000원513,023,055원413.02%17.77%

10년간 1억 원의 평가액은 어떻게 변했나

1억 원을 보유한 동안의 원화 평가액을 매월 마지막 관측일로 이어 봅니다. 어느 구간에서 자산이 자랐고 어디서 크게 되돌아갔는지, 위의 최종 금액과 함께 살펴보세요.

201620182020202220242026 05억10억
1억 원 투자 모형의 원화 평가액 · 배당 재투자 · 선형 눈금 · 저장 조정종가와 같은 기록일의 환율.
연도별 차트 값 표로 보기
각 연도 마지막 주가·환율 공동 관측일 · 2026년은 9월 종료
날짜원화 평가액
2016-09-22100,000,000원
2016-12-29113,744,084원
2017-12-28122,715,249원
2018-12-28120,552,198원
2019-12-30164,996,682원
2020-12-30182,988,206원
2021-12-30259,782,277원
2022-12-29226,137,588원
2023-12-28290,741,352원
2024-12-30415,357,302원
2025-12-30479,861,554원
2026-09-22513,023,055원

끝까지 보유하기 어려웠던 이유

관측된 일별 달러 총수익 기준 최대낙폭은 33.70%이며, 고점 2020-02-19부터 저점 2020-03-23까지입니다. 월별 원화 차트에서는 더 깊었던 일중·일별 하락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 기업에 나눠 투자해도 하락은 무섭다

S&P500에 투자하면 어느 한 기업의 성패에 전부를 걸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시장 전체가 하락할 때는 여러 기업을 함께 보유한 계좌도 크게 줄어듭니다. 위의 2020년 낙폭은 “미국 기업은 장기적으로 성장한다”는 생각을 가지고도 눈앞의 손실을 견뎌야 했다는 뜻입니다. 그 순간에는 어디가 저점인지, 회복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었습니다.

아래 표의 2022~2023년 구간에서도 달러 총수익 기준 관측 낙폭은 24.50%였습니다. 한 번의 위기를 지나고 나서도 다시 보유 계획이 시험받은 것입니다. 회복한 차트를 나중에 보는 것과 하락하는 계좌를 매일 확인하는 일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간 안에서 관측된 최대낙폭 · 배당조정 달러 종가, 원화 아님
분석 구간고점저점낙폭
2018-20192018-09-202018-12-2419.34%
2020-20202020-02-192020-03-2333.70%
2022-20232022-01-032022-10-1224.50%

2018년 조정, 2020년 팬데믹, 2022~2023년 긴축기에 해당하는 구간을 나눠 봤습니다. 표는 명시된 각 기간 안에서 관측한 하락을 비교합니다. 저점 부근에서 매도했다면 끝까지 보유한 이 모형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남들이 더 많이 벌 때도 흔들린다

이 글의 같은 기간 비교에서는 QQQ의 최종 평가액이 SPY보다 높았습니다. 시장을 넓게 보유하기로 정했어도 다른 ETF나 개별 종목의 높은 수익을 보면 “나는 너무 느리게 투자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손실이 없어도 더 빨리 오르는 자산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 장기 보유를 끊는 이유가 됩니다.

투자 대상을 바꿀 때는 무엇을 더 보유하게 되는지부터 공부해야 합니다. QQQ와 S&P500은 업종 비중과 구성 기업이 다릅니다. 최근 수익률을 따라 계좌를 옮기기보다, 내가 원하는 분산의 정도와 감당할 하락에 맞춰 비중을 정하는 편이 오래 유지할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10년을 기다릴 돈과 계획이 필요하다

장기투자에 동의해도 주거비나 생활비로 돈을 써야 한다면 보유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점이 하락기와 겹치면 회복을 기다리고 싶어도 팔아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투자할 금액을 정할 때 가까운 시기에 쓸 돈과 오래 보유할 돈을 먼저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크셔의 2013년 주주서한(2014년 공개, p.20)도 시장이 과열됐을 때 들어온 투자자가 평가손실에 실망해 매도하는 문제를 짚었습니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서 더 나아가, 하락할 때도 유지할 투자 비중과 납입 계획을 정해야 합니다. 백테스트에서 시작일을 바꿔 수익률·낙폭·회복 기간을 확인하면 내가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0년 전 투자자들은 왜 S&P500에 투자했을까?

다음은 2016년 9월 매수 전에 공개된 자료로 살펴본 투자 근거입니다.

  1. 어느 기업이 이길지 몰라도 미국 대형주에 분산투자할 수 있었다. 버크셔 2013년 주주서한(2014년 공개, p.20)은 비전문가가 승자를 골라내기보다 여러 기업을 함께 보유하는 접근과 저비용 S&P500 인덱스펀드를 제시했습니다. 한 기업의 경쟁력 약화가 계좌 전체를 좌우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시장 전체 하락을 막아준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2. 기업의 생산성과 장기 이익 성장에 참여하려는 선택이었다. 2015년 주주서한(2016-02-27, pp.7, 22)은 미국의 생산성과 혁신에 대한 장기 낙관론을 설명했습니다. 특정 기술의 승자를 예측하기보다 기업 집단이 미래에 더 많은 이익을 낼 것이라는 가설입니다. 경제가 성장해도 비싸게 매수하면 투자수익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었습니다.
  3. 통제하기 어려운 수익률 대신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2013년 서한은 잦은 거래·자문 비용이 수익을 잠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낮은 비용의 인덱스 ETF를 오래 보유하는 선택은 다음 해 주가를 맞힐 필요가 없었습니다. ETF를 고를 때는 운용보수와 매매·환전 비용을 함께 따져야 했습니다.
  4. 종목뿐 아니라 운용자를 고르는 부담도 줄였다. SPIVA 2015년 말 보고서에서 미국 대형주 액티브펀드의 84.15%는 직전 5년간, 82.14%는 직전 10년간 S&P500을 밑돌았습니다. 이는 지수 투자와 액티브 운용을 선택할 때 운용자 선정의 어려움까지 생각할 근거였습니다.

반론도 당시부터 존재했습니다. SPIVA 2015년 보고서는 유가 급락·달러 강세·위안화 평가절하와 미국 금리 인상을 당시 환경으로 짚었습니다. 2013년 버크셔 서한 역시 과열기에 들어가 손실에 실망해 파는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미국 주식이 올라도 원화 강세로 환산 수익이 줄어드는 위험이 추가됩니다. 분산투자에서도 하락을 겪었습니다.

당시 투자 논리는 실제로 맞았을까?

이 구간의 결과는 분산 보유와 장기 참여 논리에 부합합니다. SPY 종가는 217.179993달러에서 773.38달러로 상승했습니다. 지수 구성 변화까지 반영되는 ETF를 보유했으므로 2016년의 같은 종목들을 같은 비중으로 고정 보유한 결과는 아닙니다.

기업이익 성장도 실제로 관측됐습니다. S&P Global의 2024-09-20 실적 집계는 2024년 2분기 S&P500 합산 정규화 EPS가 전년 대비 12.9% 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이후 이익 성장의 한 사례이며 10년 전체 이익 증가율은 아닙니다. 주가 상승에는 이익 외에 시장의 평가배수 변화도 작용하므로, 이 자료만으로 수익의 몇 %가 이익 성장 때문인지 분해할 수는 없습니다.

배당 재투자와 환율도 최종 원화 금액을 바꿨습니다. 같은 날짜·환율로 배당을 완전히 제외한 허브의 SPY 평가액은 437,823,735원이고, 이 글의 재투자 모형은 513,023,055원입니다. 두 값의 차이는 받은 배당의 단순 합계가 아니라 재투자 후 가격 변화까지 포함한 차이입니다. 달러당 원화 환율 상승도 원화 평가액을 높였으므로 413.02%를 미국 주식 자체의 달러 수익률로 읽으면 안 됩니다.

같은 기간 QQQ와 비교하면

두 행 모두 1억 원·동일 날짜·동일 환율·분배금 재투자 조정종가 기준이며 개인별 세금과 거래비용을 제외합니다. QQQ는 나스닥 종합지수가 아닌 Nasdaq-100을 추종합니다.

2016-09-22 → 2026-09-22 · KRW
ETF평가금액누적수익률CAGR
S&P500 ETF (SPY)513,023,055원413.02%17.77%
QQQ826,917,349원726.92%23.53%

이 구간에서는 QQQ의 결과가 더 높았습니다. 다만 더 좁은 지수와 다른 업종 비중에 투자하는 상품이므로 같은 위험의 대체재로 볼 수는 없습니다. 시작·종료 수익률만으로 위험을 감안한 우열까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S&P500과 나스닥100의 구성 차이 비교하기

비교 기준

2016년 9월 22일~2026년 9월 22일, 추가 납입 없이 보유한 원화 결과입니다. 배당·분배금 재투자 기준이며 개인별 세금·매매·환전 비용·물가는 제외했습니다. 가격 변화와 같은 기록일의 달러·원 환율을 함께 반영했습니다.

계산식과 자료 확인하기

일별 관측 수는 2513개이며, 가장 긴 달력상 공백은 2016-12-23~2016-12-27입니다. 거래소 달력 전체 대조는 미완료여서 완전한 이력·장중 MDD가 아닌 관측 종가 기준 낙폭입니다. 누락 환율을 채우지 않아 일별 원화 MDD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배당·환율·ETF 선택과 데이터 기준

S&P500은 지수이며 직접 주문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SPY 운용사 설명에 따라 지수의 가격·배당 성과 추종을 목표로 하는 SPY를 대표 ETF로 선택했습니다. 1993년 출시되어 비교 구간 전체의 저장 이력이 있고 기존 허브에서도 사용한 상품입니다. 최저 비용 ETF라는 추천은 아닙니다. VOO·국내 상장 ETF·환헤지 ETF에는 이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투자일은 2016-09-22, 평가일은 2026-09-22, 자료 확인일은 2026-09-28입니다. 최신 거래일까지 자동 갱신되는 글이 아닙니다. 당시 SPY 종가의 저장값은 217.179993달러(표시 217.18), 종료 종가는 773.38달러입니다. 계산에는 분할·배당 조정종가 185.3455802258 → 773.38을 사용합니다. 조정종가는 실제 당시 매수 호가가 아닙니다.

1억 원을 시작 환율 1103.3원/USD로 환산하고 조정종가 배율을 곱한 뒤 종료 환율 1356.5원/USD로 평가합니다. 월별 차트에는 각 월 마지막 주가·환율 공동 관측일을 사용합니다. 저장 환율은 실제 환전 체결가나 한미 시장의 동시 호가가 아니며, 중앙은행 원자료와의 독립 대조는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분배금 재투자를 반영한 세전 총수익 근사이며 실제 지급일별 체결 계좌를 재현하지 않습니다. 추가 납입·인출은 없고 소수 단위 투자, 세금·거래 수수료·환전 스프레드·물가 제외를 가정합니다. ETF 내부 비용은 시가에 반영된 상태이므로 다시 차감하지 않습니다. 종료 종가는 기존 허브의 Nasdaq 대조 기록을 재사용했으며 SPY·QQQ 조정종가는 2026-09-28에 공급자에서 같은 기준으로 다시 조회했습니다. 다른 독립 공급자와 전체 일별 시세를 대조한 것은 아닙니다.

계산식과 반올림 보기

평가액 = 원금 ÷ 시작 환율 × 종료 조정종가 ÷ 시작 조정종가 × 종료 환율. 누적수익률 = (평가액 ÷ 원금 − 1) × 100. CAGR = ((평가액 ÷ 원금)^(365.2425 / 실제 경과일수) − 1) × 100.

기존 백테스트 정밀도 규칙을 재사용해 중간 연산 유효숫자 24자리, 평가액 소수 둘째 자리, 수익률 소수 여섯째 자리로 계산합니다. 표시는 원 단위·수익률 소수 둘째 자리 HALF_UP 반올림입니다. 낙폭의 크기 = (1 − 관측값 ÷ 직전까지의 최고값) × 100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S&P500에 1억 원을 투자했다면 얼마인가요?

2016-09-22 → 2026-09-22: 513,023,055원. SPY 배당 재투자와 환율을 반영한 세전 모형이며 실시간 시세가 아닙니다.

S&P500 지수 수익률인가요, ETF 수익률인가요?

분배금 재투자를 반영한 SPY ETF 조정종가 기준입니다. S&P500 지수 자체는 매수할 수 없습니다. VOO나 국내 상장 ETF는 비용·추적 차이·환헤지·과세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위 비교 글과 평가금액이 왜 다른가요?

허브의 437,823,735원은 배당 현금과 재투자를 모두 제외한 가격 기준입니다. 투자일·평가일·환율은 같습니다.

배당을 현금으로 받았다면 결과가 같나요?

아닙니다. 이 글은 개인별 세금 차감 전 재투자를 가정한 조정종가 모형입니다. 실제 지급일 매수 체결, 원천징수와 현금 배당 잔액을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SPY와 QQQ는 어떤 기간으로 비교하면 좋을까요?

같은 종료일을 두고 시작일을 여러 번 바꿔 보세요. 배당 재투자와 통화 조건을 맞춰 수익률·최대 낙폭·회복 기간을 보면, 넓게 분산할지 성장 기업의 비중을 높일지 생각하기 좋습니다.

10년 전 1억 투자했다면: 다른 자산의 결과도 비교하기

시장을 함께 보유하며 투자를 시작하기

저는 자산을 키우려면 투자해야 하고, 기업을 하나씩 고르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S&P500 ETF부터 공부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업의 지분을 함께 보유하면서 내 돈이 기업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돈도 사람과 함께 성장하려면 투자를 해야 합니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방법과 보유 중 하락을 공부하고, 생활에 필요한 돈을 고려해 오래 유지할 비중과 납입 계획을 정해 시작해 보세요.

백테스트로 투자할 대상 살펴보기

SPY와 QQQ를 같은 기간·배당 조건으로 비교해 보세요. 시작일을 바꾸면서 수익률과 하락 폭을 보면, 미국 시장을 넓게 담을지 성장 기업에 더 무게를 둘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투자 백테스트 열기

이 글은 필자의 투자 의견과 과거 관측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투자 수익과 손실은 자산과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